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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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역과 農民을 위해 열심히 勞力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원준입니다. 당사는 1997년 6월에 개장하여 경산 지역 유통의 소비자에게 선진화 되기를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생산자 조직화로 농민 중심의 모범적인 모델의 제시하고, 고품질·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의 올바른 유통 구축과 지속 성장에 힘써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본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버팀목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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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 | 대표 이원준 | 사업자번호 515-81-11629 | 대표전화 053-852-8400 | 팩스 053-852-9989 |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하남로336 | 이메일 kspeach8400@nate.com Copyright (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