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원준입니다. 당사는 1997년 6월에 개장하여 경산 지역 유통의 소비자에게 선진화 되기를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생산자 조직화로 농민 중심의 모범적인 모델의 제시하고, 고품질·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의 올바른 유통 구축과 지속 성장에 힘써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본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버팀목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